성경통독 30독 2016. 6. 7~ 8. 27 오전 6시 18분 성경읽기 30독을 마쳤다. 지금까지 열심히 읽었지만 이번이 가장 정성을 들인 묵상의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특별히 밝은미소 권사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통큰통독성경과 함께 주해홍목사님의 해석집을 함께 읽을 수 있었다. 이른새벽에 두권을 다 읽기가 벅차.. 성경읽기 2016.08.31
29독 성경을 읽는 장소와 자세가 최고^^* 맥체인 성경읽기표로 읽었다. 창문을 열면 보이는 풍경 2016년 3월 1일 ~ 2016년 6월 6일 오전 5시 55분 성경읽기 29독 몇년전부터 교회에서 맥체인 성경읽기표를 가지고 성경읽기를 했는데 난 어쩐지 내게는 맞지가 않는것 같아서 동참하지 않았다. 하루에 .. 성경읽기 2016.06.06
28독 2015년 12월 17일~ 2016년 2월 29일 새벽 1시 35분 28독을 마무리 지었다. 갱년기 증세가 완화됨에 따라 근래들어 잠을 아주 달게 잤는데 어젯밤 다시 잠을 놓치고 말았다. 소파에 드러누워 텔레비젼을 켰다가 끄고 다시 켰다가 끄기를 반복하여도 도대체 잠이 올 생각을 않는다. 오지 않는 잠을 .. 성경읽기 2016.02.29
성경 27독.. 습관이란 참 무서운 것이다. 좋은 습관은 계속 이어지는 것이 다행스럽지만 행여 나쁜 습관은 끊어버리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나에게도 나쁜 습관이 많이 있다. 고치려고 하면서도 늘 그대로 질질 끌고가는, 아니 내가 질질질질 끌려가는 형국이다. 내게 있어서 좋은 습관이란 것은 당연.. 성경읽기 2015.12.17
성경읽기 26독 3월 14일, 평내교회에서 권사임직을 받았다. 몇 십년간의 신앙생활이었지만 직분은 또다른 도전을 가지게 만들었고 특별히 내 마음을 하나님앞에서 바로 세워야한다는 다짐을 견고케 했다. '성도'였을 때나, '서리집사'였을 때나 나의 신앙철학은 언제나 변함이 없었고, '권사'라는 직분이.. 성경읽기 2015.08.28
성경읽기 25독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김 인 아 명절을 보내고 출근한 아침, 마음은 바쁜데 드나드는 사람이 없어서 오히려 한가한 아침이다. 올해도 평내광고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옴으로 번창했으면 좋겠다. 올해의 목표중 하나를 해냈다. 1월 5일에 시작한 성경읽기를 2월 21일 오후 5시 12분에 마쳤.. 성경읽기 2015.02.23
성경읽기 24독 2014년 1월 3일 저녁 8시 출발 ~ 2014년 2월 17일 낮 12시 10분 마침 '하루에 1시간 이상 독서하기, 성경책 1독 후 일반책 30권 이상 읽기' 올해 계획 중의 하나이다. 2014년 시작은 처음부터 우울하고 암울했다. 지난연말에 교회에서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가깝게 지내던 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일.. 성경읽기 2014.02.17
성경통독 23독 2013년 목표중 한가지를 실천했다. 성경 1독하기가 올해 계획중의 하나였는데, 1월중순부터 시작한 성경읽기가 5월 27일 오후 5시 25분에 끝이 났다. 성경을 읽기전에 다른 책을 읽기 시작하면 성경읽기가 웬만한 결심이 아니면 어렵다는 것을 터득한지라 올해는 다른 책을 읽기전에 성경을 .. 성경읽기 2013.05.27
성경읽기 22독^^* 2010년 목표가 성경 3독이었다. 물론 초반부터 열심히 읽기 시작하여 때에 맞추어 3독을 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는 듯 하였다. 2독을 8월에 마치고 11월부터 3독에 들어갔다. 그런데 영~ 읽혀지지가 않는 것이었다. 지루하고 짜증나고, 뭐가 뭔지 도무지 알 수가 없고.. 억지로 읽어버리자는 마.. 성경읽기 2011.02.15
성경읽기 21독 평소의 내 생각은 그렇다. 더운 것도 추운 것도 모두가 하나님이 우리가 살아야 하는 삶에 필요한 것이기에 주시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춥다는 이유로 덥다는 이유로 날씨에 대한 불평은 하지 않는다.. 어쩌면 그동안 나는 계절의 참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살았는지도 모르겠다. 혼.. 성경읽기 201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