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점심은 전문가의 손을 빌리셔요, 성희의 선물 .명찰 달았으니 수요예배도 건너뛰고 온리앤에서 편안하게 외식~어느새 다 컸다고 인아의 축하메시지12월 둘째주로 내려놓은 5여전도회 회장 한 해가 지난다는 것은 이렇게 떠들썩한 일이 있다는 것이다.결혼기념일,결혼을 했다는 것이 특별히 잘한 일이라는 것은 아들과 며느리와 이쁜 손녀들이 내 곁에 있다는 것이지,1년 365일 중,100일은 짜증나고, 100일은 화가 나고, 100일은 분통이 터지고, 65일은 그럭저럭 지낼만한 날이니...하루 24시간 중 18시간을 마주보고 지낸다는 것은, 지금 내 뱃속에 있는 것이 '살'이 아니고 '사리'라는 것을 이해할 사람은 이해할 것이다. 암만.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내 블로그에서 나가 주시면 고맙겠다. 진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