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던 것...역시 없던 것롯데타워커피 물... 컵?? 그래,저울속에 들어 앉아 내려올 줄 모르는 네가 이기나꿋꿋하게 덤비는 내가 이기나, 이 정도면 자존심 대결인가아니면 악착같이 덤벼보는 중늙은이의 발악인가,어쩌면추석에 온 작은아들이 사준 등산화 덕분인가? 살을 빼 보겠다는 그럴듯한 이유도가을단풍이 곱다는 뻔한 변명도결국 그놈의 등산화를 자랑하려던 것이렷다.ㅉㅉ 그러고도오늘은 몇 년 전,"나 오늘 생일임,필요한 것, 등산화 245"라고 카톡에 광고를 하므로 큰아들에게서 등산화를 갈취했었는데아끼다 변비가 되기 전에 한번씩 신어보는 그 신발을 신고평내동에서 시작하는 백봉산을 다녀왔다. 물론 정상은 들키지 않도록 살짝 피했다. 백봉산은 금곡동에서평내동에서묵현리에서마석에서녹촌리에서들머리가 여러 곳이다. 옛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