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현대秀콘도미엄 용대리 인공폭포 여름휴가 1년에 한번 마음놓고 사무실 셔터를 내려도 좋은 때이기도 하다. 또한 서방과 둘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여름휴가를 앞두고 남해의 산을, 울산바위를, 어느 곳의 섬을, 소금강계곡을, 친정을.. 수도 없이 지우고 다시 쓰기.. 매일 그대와... 2018.08.04
시아버님 별세 喪 2018. 6. 8 오후 6:20 시아버님이 별세하셨습니다. 5월 20일 요양원으로 모심 5월 29일 마석원병원 준중환자실 폐렴 및 저혈압 금단현상 5월 31일 요양원 재입성 6월 7일 오후부터 상태 나빠지시고 6월 8일 오후 6시 20분에 별세 6월 10일 발인 양수리 무궁화공원묘역 잔디장(시어머님과 합장) 매일 그대와... 2018.06.11
[스크랩] 활짝 핀 봄 날의 미수다^^ 2018,4,27 금욜.. 예수님을 사랑하는 블로그,~~예사블 모임.. "활짝 핀 봄 날의 미 수 다~"` 청주 수암골에서 미녀들의 수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블로그 예사블 원년멤버..일곱. 체코에서 현지 가이드가 우리에게 알려준 포즈..^^ 카라.. 프라하가 따로 없다...안단테님.. 파란 치마가 짱 하늘사다.. 매일 그대와... 2018.05.02
서방 생일 곡물케잌과 초코케잌 닭볶음탕 영양 무침 한방오리백숙 인아가 직접 씀~~ 이쁜 입이 주둥이로~~ 아버지와 아들 아빠와 딸 손녀의 축하메세지 내 생일주간이 끝나기를 기다리던 서방의 생일 날이다. 결혼 35년만에 가장 화려한 식탁이라는 서방은 서운하다는 뜻인가? 며칠전에 아들들이 차.. 매일 그대와... 2018.03.29
죽을 것 같아!!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 수렁같은 깊은 나락으로 빠져든다. 차라리 죽어버리는 게 나을 것 같은 삶, 이대로가다가는 내가 미쳐버리거나... 죽어버리거나.. 그것도 아니면 죽여버리거나.. 지금 심정은 그 중 하나를 과감하게 행동하고 싶다. 제주도에서 왔다며 선물로 준 귤, 시아버.. 매일 그대와... 2017.11.22
평내교회 추수감사절 사회를 맡은 청년부 현수아 자매 영아부 유치부 초등영어부 초등1부 대상을 받은 초등2부 중등부 고등부 4남전도회 - 동상 8여전도회 7여전도회 6여전도회 수화찬양 북한 꽃봉오리 합창단 5여전도회 - 금상 3여전도회 - 은상 4여전도회 입상팀 6여전도회 해마다 돌아오는 추수감사절을 위하.. 매일 그대와... 2017.10.25
평내교회 바자회 목사님과 장로님과 권사님 색소폰 연주 평내동 주민들이 쏙쏙.. 팝콘 아저씨... 최점동장로님 플라스틱 바가지로 행복한 최시영 찬양전도사님 상품들이.. 판매원 아재들 새신자를 기다리며...전도부장, 6여전도회 회장 고영순권사님 여성복 판매 5여 여영이권사와 이순애집사님 책과 잡화.. 매일 그대와... 2017.09.22
엄마 폐허가 된 집 엄마가 요양병원에 입원하신지가 어느새 3개월이다. 멀리있다는 이유로 자주 찾아가 뵙지도 못하고 시도때도 없이 걱정을 하는 것도 아니고 눈에 보이질 않는다는 이유로 그저 내 살아가기에 바쁜 날이다. 세현이가 결혼한지도 어느새 8개월이 지나고 9개월로 접어든다. 결.. 매일 그대와... 2017.09.04
수도노회 여전도회 하기수련회 광림수도원 하영이와 은우 하영이와 은우와... 사진 찍기가 몹시 두려운.. 1일차에 참석한 여전도회원들.. 8여전도회는 방에서 쉬시고.. 이쁘다. 메타쉐콰이어가 가득한 길 2일차 참석한 회원들.. 8여전도회는 방에서...신월식권사님은 함께^^* 에베소 광장앞에서 냉커피 한 잔씩 브라보^^* .. 매일 그대와... 2017.08.23
가장 받고 싶은 상 어제와 같은 오늘아침 여전히 채널은 5번에 고정되어 있었고 아침뉴스를 들으며 상추 다섯장에 밥 한숟가락을 얹고 찢어질 듯 입안에 우겨넣었다. 낯 익은 아나운서가 소개하는 동시.. 여러분은 '가장 받고 싶은 상'이 어떤 상인가요? 여기 초등학교 6학년이 쓴 동시를 소개합니다. 아무것.. 매일 그대와... 2017.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