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
2005.02.16
새로운 시작이다.
날마다 새롭지만 이제 다른 무엇을 향하여 도전하고 싶다.
날마다 묵어가는 나를 어딘가에 풀어놓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를 만들어본다.
컴맹인 내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욕심없이 만들란다.
일기를 쓰듯이 그렇게 차곡차곡 내 마음을 풀어볼거다.
시작이다.
어느새 새로운 나를 발견한다.
설렘만치 기쁨이다.
출발!!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세 능치 못함이 없으리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