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깔레
목화의 성으로 불렸던 파묵깔레
물을 모아두지 않고 흘려 보냄으로 사진처럼 아름답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바닥이 미끄러워서 여간 조심하지 않으면 다칠 수가 있다.
물에 발을 담그어 보고 물 맛을 보았는데 흔한 계곡물 맛이다.
파묵깔레에서 아랠르 내려다보니 말이 필요치 않을만치 아름답고 멋진 경관이다.
2850의 올림포스 산
정상에서 마시는 커피 맛이라니...
아들과 며느리들에게 보내는 마음
인아와 지유에게 보내는 마음
서방님께..
올림포스 산맥
해발 2,850 고지의 올림포스 산맥...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 무서워서 오금이 저릿저릿...
정상에 올라서 몇몇의 분들과 함께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양을 불렀다.
하나님의 오묘하심은 말로 할 수 없는 것..
발로 걸어서 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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