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랴
잉크 원액을 쏟아 놓은 듯한 물빛...
끝없이 이어지는 바다와 주변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는 모델놀이에 여념이 없었다.
보스포러스 해협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보스포러스 해협
비잔틴시대와 오스만투르크 세대의 궁, 모스크 귀족들의 별장과 평범한 주민들이 살고 있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을 바라보는 보스포러스 해협은 모두투어의 특전이다.
'기행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 - 에페소 (0) | 2019.07.26 |
---|---|
터키 - 칼레이치 시가지, 쉬린제마을, 트로이 (0) | 2019.07.26 |
터키에 가다 - 파묵깔레, 올림포스 산 (0) | 2019.07.26 |
터키에 가다 - 카파도키아, 데린구유 (0) | 2019.07.26 |
터키에 가다... 그랜드바자르, 돌마바흐체, 베이파자르마을 (0) | 2019.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