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먼저 보내시고 혼자가 된 작은언니의 결혼식.. 53세
2019년 1월 27일 저녁 8시 45분
친정어머니 권복순(91세)께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집안 행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형부 칠순 (6) | 2023.02.01 |
---|---|
오빠 칠순 (0) | 2022.06.13 |
둘째 천사왔어요^^* (0) | 2018.07.11 |
[스크랩] 결혼예식 (0) | 2016.12.22 |
[스크랩] 조카 결혼식(세현)2016.12.17 (0) | 2016.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