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를 다녀온 다음날!
몸도 뻐근~ 다리도 뻐근~
거기다 애들까지 뻐근하게 책임을 져야할 상황!
고마운 올케 정아를 봐 준다면서 시골로 데리고 오란다.*^^*
시골 가는길에 잠깐 여디선배님과 정아와 준석이의 만남*^^*
정아가 신기 하게도 여디선배님을 너무 잘 따른다.
작년에 비해 많이 적게 참석했지만, 즐거운시간 보냈고~
울 아버지가 좋아 하시는 상품(비료5포 퇴비5포)까지 여비선배님 빽으로 받았다.*^^*
여디선배님~ 울 아버지 너무 좋아하셨어요 ^.~
올해 파 값 많이 비쌌으면 좋겠네요!ㅋㅋ
출처 : 반딧불의 알콩달콩 공간
글쓴이 : 반딧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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