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은관수 목사님주방팀 개띠 언니들11월 2일 토요일 2025.11.03 주일 새생명행복축제 2개월 전부터 태신자를 품고 기도하며 전도하고 준비했다. 여성국 담임목사님이 부임하신 후 처음으로 맞이한 새생명축제이기도 하고, 코시대 이후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로 맞이한 의미있는 행사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성도들이 은혜속에 있어 스스로 행동하는 일이라 전도하는 일, 새벽기도를 하는 일도 즐겁기만 하다. 매주 토요일이면 플로깅전도를 하고, 요일별로 교구별전도, 주말이면 전도회별로 전도를 하는 열심이 곧 하나님의 열심이 아니겠는가 말이다.각자 태신자를 위하여 기도하고 찾아가서 권면하는 일이 날짜가 가까울수록 열심이지만, 나의 관심은 다른 곳에 있을 수밖에 없다. 축제 당일, 얼마나 많은 손님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