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소설문학상 (1월5일)
전경린 - 여름휴가 外
(전경린이 좋아졌다. 그녀의 작품을 훑어야겠다).
제50회 현대문학수상작품집(1월11일)
윤성희 -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 外
(별 소득이 없다).
별들의 들판 - 공지영(1월13일)
-오랫만에 공지영과의 만남, 건방지기만 하던 그녀에 대한 인식을 버린다.
다시 공지영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람풍경 - 김형경(1월31일)
-집을 팔아 여행을 떠난 김형경,
여행지에서 담아온 글을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쓴 에세이.
책을 읽어가는 내내 내 머리가 무겁고 내 마음이 더 아팠다.
여전히 김형경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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