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대와...

블러그를 개설하며..

여디디아 2005. 2. 22. 10:23
새로운 나!
2005.02.16

새로운 시작이다.

날마다 새롭지만 이제 다른 무엇을 향하여 도전하고 싶다.

날마다 묵어가는 나를 어딘가에 풀어놓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를 만들어본다.

컴맹인 내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욕심없이 만들란다.

일기를 쓰듯이 그렇게 차곡차곡 내 마음을 풀어볼거다.

시작이다.

어느새 새로운 나를 발견한다.

설렘만치 기쁨이다.

출발!!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세 능치 못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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