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6월초까지 제자반 12주 공부를 했다.
지난주일인 6월 19일에 수료예배를 드렸는데 김영중 목사님이 수료예배에 대표로 간증을 해달라고 하셔서 간단하게 써서 했다.
간증이라기보다는 제자반에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권면하는 내용을 담아달라는 부탁이었다.
주일오후예배 시간에 발표를 하는데 처음에 덜덜 떨리더라는... ㅋㅋ
조금 지나서부터는 침착하게 잘 했답니다.
3월부터 6월초까지 제자반 12주 공부를 했다.
지난주일인 6월 19일에 수료예배를 드렸는데 김영중 목사님이 수료예배에 대표로 간증을 해달라고 하셔서 간단하게 써서 했다.
간증이라기보다는 제자반에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권면하는 내용을 담아달라는 부탁이었다.
주일오후예배 시간에 발표를 하는데 처음에 덜덜 떨리더라는... ㅋㅋ
조금 지나서부터는 침착하게 잘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