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대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 오미희

여디디아 2007. 2. 16. 11:54

 

 

 

오늘 오전에 통화를 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요즘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다고..

 

CBS 라디오 오후 8시~10시까지 '행복한 동행'을 진행중이고

 

MBC 수목드라마 궁S에 출연중이다.

 

라디오로 하여금 상처를 받았기에 다시는 라디오 DJ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따로 있더라고...

 

모든 일을 하나님의 은혜라 말하는 그녀.

 

늘 지금처럼 바쁜 날들이길 바래고 건강하기를 바래본다. 

 

세상의 일들이 중요하지만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한다는 그녀를 보며

 

어떤 일이든 낙심하지 않을때, 은밀하게 우리를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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