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그린교회 김현준 목사님을 만나다 주일이고 부활절이다.평내교회에서 사역하시다 익산으로 가셨는데 그새 제주도로 내려오셔서 사역하시는 김현준 목사님을 만났다.15명 정도의 성도가 모여서 예배드리는데 주보도 없고...예배 후 부활절 계란을 가지고 전도를 가는데 동참을 하고 전도 후 밀면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식사 후 벚꽃이 환한 길에서 사진촬영도 했다. 사진을 찍으면 그린교회 성도가 아니냐며 한바탕 웃었다.오랜만에 목사님을 뵈니 정말 반갑고 기쁘다. 사모님과 아이들도 친정식구를 만난 듯이 반갑다.또한 딸 같은 은진이와 아들같은 형진집사도 반갑기만 하다. 예배 후 숙소로 오는 길에 돌체오름에서 벚꽃축제를 한다기에 들렀다.익숙한 멜로디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열창을 하고 흔한 음식들이 포장마차에 가득하고 하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