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대와...
세현이를 위해서 초록이슬님이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금박의 포장지로 예쁜 상자속에 무엇이 들었을까요?
각가지의 초코렛이 꽉~차게 담겼습니다.
초코렛의 달콤한 맛보다 초록이슬님의 간절한 기도가 더 많습니다.
사랑과 관심과 기도,
고맙습니다.
또...
사랑의 빚을 짊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