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오빠 환갑 회갑이라 몹시 기뻐하는 큰오빠 엄마와 올케의 엄마 오빠와 작은아들 장락 경주에 사는 윤수남편 강서방 영천나들목을 들어오니 바로 포도밭이다. 경주에 살고있는 고종사촌 동생 윤수 큰올케의 오빠 박유식장로님 내동생 이현숙 제비꽃 이현숙씨^^* 큰오빠, 어렸을 적부터 큰오빠를 좋.. 집안 행사 2007.10.08
큰형부회갑 큰언니가 결혼할 떄, 내가 몇살이었나? 중학생이었나보다. 형부는 좀 시커먼 피부였고, 눈이 부리부리했고 시골에선 꿈도 꾸지 못하던 중앙대 무역학과를 나오고.. 우리에겐 선망의 대상이었다. 형부옆에 작은 인형처럼 서 있던 언니는 예나 지금이나 날씬하고 어여쁜 서울의 아가씨.. 집안 행사 200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