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대와...
생일
여디디아
2006. 2. 15. 12:44
샬롬^^*
잘 지내셨지요?
2주간 병원에 있다가 월요일부터 출근했습니다.
몸이 완전한건 아니고 자리를 오래도록 비울 수가 없어
출근을 했습니다.
오전에 근무하고 오후 4시쯤 퇴근하여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깨와 목이 인대가 늘어나고 허리가 충격이 있어서
좀 아프네요.
많이 좋아졌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은 일이 많이 밀려서 블러그에 들릴 시간마져 없으
니.. 빠른 시간안에 들리겠습니다.
오늘 생일입니다.
아침에 찰밥에 미역국에 맛있게 먹고
저녁도 우아하게 먹으려고 합니다.ㅋㅋ
어제 세현이 졸업식이 있었구요.
이래저래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오!!
샬롬^^*